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위스 아미 나이프 (문단 편집) === 74mm === 앰배서더와 이그제큐티브, [[시가(담배)]] 툴이 포함된 라인업. 58mm보다 살짝 큰 툴을 찾는 경우에 종종 쓰이지만, 다른 라인업보다 비주류. 58mm와 마찬가지로, 양방향 툴 디자인이라는 것이 특징. 그래서 그런가 툴 크기에 비해 손잡이 넓이가 조금 넓다. 특이하게 키링이 없는 모델이 더 많다. 같은 모델 안에서도 키링이 달린 생산분이 있고 없는 생산분이 있는데(대표적으로 엠배서더) 이 경우도 없는 생산분이 있는 생산분보다 더 많다. 이유나 규칙은 불명. 실제로 써 보면 사진으로 볼 때의 빈약해 보이는 외모와 다르게 큰칼의 선날길이가 47mm에 달하고 각 레이어의 두께는 58mm와 동일하지만 한 레이어 안에 칼(선날길이 35mm밖에 안된다)과 손톱줄이 반반씩 차지하고 있는 58mm와는 다르게 84mm 이상 모델들 처럼 큰칼과 손톱줄(작은칼)이 양쪽으로 열리게되어 있어 보기보다는 제법 두께도 나가기 때문에 제법 이런저런 용도로 쓸만하다. 그러면서 얼핏 클래식 SD처럼 보여서 전혀 위협이 되지 않는 외모도 플러스. 가위도 두께는 동일하지만 나머지 치수가 정확히 58:74로 뻥튀기 된 덕분에 훨씬 더 쓰기 편하다. 하지만 2021년 하반기, 카달로그에서 사라진것이 확인되어 외국의 몇몇 동호인들이 본사에 문의 하였고 이메일로 당분간 생산계획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아직 공식적인 단종이 발표된건 아니지만 분위기상 퇴출수순. [[파일:빅토리녹스 앰배서더.jpg|width=450]] * 앰배서더: 큰칼과 손톱줄, 가위가 달린 모델. 클래식이 있어서 인지도는 좀 애매하다. 키링이 없어서 더 애매하다. 가끔 키링이 달려있는 생산분도 있지만 훨씬 레어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